영어토론 표현 완전 정복! 윤선생 회원이 강력추천하는 교재 Debate Project!!
2024.03.18직접 말하고 표현하는 영어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많은 학교에서 발표, 토론, 독후감 등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쓰고 말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수행평가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영어 토론’ 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나요? 하지만 윤선생 회원들은 영어 토론이 두렵지 않다고 합니다. 바로 Yoon’s Debate Project 교재 덕분인데요. 그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윤선생 Yoon’s Debate Project는 영어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방법과 자연스러운 토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입니다.
교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나요?
1) 토론 대회 형식의 학습 순서 구성
윤선생 디베이트 영어 프로그램은 실제 토론 대회 형식을 반영하여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토론 대회에서는 주제에 대해 찬성 의견을 가진 팀과 반대 의견을 가진 팀으로 나누어 주장하고, 반박을 통해 상대팀의 논지를 약하게 하고, 마지막으로 각 팀의 입장에 대한 결론 의견을 내는 과정을 거치는데요, 윤선생 디베이트 교재에는 [Pro-Con-Rebuttal-Closing Statement]의 토론 대회 형식의 학습순서로 실제 영어 토론을 하는 상황을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2) 공교육 교과 과정의 주제 선정!
공교육 교과 과정과 연계한 주제와 10대 학습자의 관심을 반영한 주제로 토론할 수 있도록 하여 실제 토론에 대한 연습이 가능합니다.
3) 논리적으로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훈련해요!
디베이트를 잘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인 사고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요, 윤선생에서는 아이디어맵(Yoon’s Idea Maps)과 함께 생각을 정리하는 핵심 툴인 A-R-E 논리 구조 훈련을 통해 제시된 주제에 대한 찬반 의견을 주장(Assertion)하고 근거(Reason)를 말하고 설명(Explanation)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윤선생 디베이트 수업은 교재와 스마트학습, 그리고 온라인 디베이트로 이루어지는데요, 교재 학습으로 규칙과 용어, 방식 등을 익히고 본문 내용을 들으면서 중심 내용과 핵심 표현을 배웁니다. 스마트 베플리앱에서 문제를 풀고 유용한 표현들을 패턴화시켜 훈련하면서 디베이트 학습에 필요한 인풋 활동을 마치면 주장, 근거, 설명의 구조로 글을 분석하고 개요를 작성합니다.
디베이트에 필요한 원고를 작성할 때에는 논제와 의견을 뒷받침할 수 있는 리서치 자료를 읽는데요, 이 과정은 교과 연계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글을 완성한 후에는 발표연습을 하고 업로드하여 온라인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디베이트 학습을 마무리합니다.
실제 윤선생 성공 회원을 만나면 한번씩 언급되는 교재가 바로 Yoon’s Debate Project인데요. 실제 윤선생 회원들의 추천 이유를 확인해 보세요!
윤선생 선배 회원의 교재 추천 한마디!
외고에서는 3년 내내 ‘나만의 생각을 요구하고, 그 생각을 외국어로 표현하는 능력’을 측정해요. 중학교와 전혀 다른 평가방식에 적응하지 못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저는 네 살 때부터 중2까지 윤선생으로 학습하면서 비판적 사고 역량을 키운 덕분에 잘해낼 수 있었어요.
12년 동안 윤선생에서 배웠는데요,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 단계로 들어서면서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훈련을 했어요. 그중 저의 외고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윤선생 토론 전용 교재
영어 실력은 물론, 배경 지식을 쌓고 자료를 찾는 능력과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 스스로 생각하는 사고력, 발표능력까지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는 윤선생 디베이트 교재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학습상담부터 시작해보세요. 토론의 진행 방식을 배우고 토론 훈련을 하면서 수행평가와 교외 활동에서 출중한 능력을 발휘하는 바탕이 될 테니까요.
- 서울대 22학번 이강 선배 인터뷰 中
영어 토론 때 활용하기 좋은 영어 표현
영어 토론은 제시된 주제와 관련하여 서로 반대되는 입장에서 형식을 갖춘 토론을 하는 것입니다. 성공적으로 영어 토론을 이끌기 위해서는 간결하고 명확하게 주장을 펼쳐나가야 하는데요, 이때 활용하기 좋은 영어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견 제시할 때(Opening Statement)
영어 토론에서 주제(topic)를 proposition이라고 합니다. 주제에 대한 의견을 펼칠 때에는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입장을 단호하고 명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I(We) think that… (나(우리)는 ~라고 생각합니다.)
We think that uniforms are convenient.
(우리는 교복이 간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재 p.9]
In my opinion… (제 의견으로는…)
In my opinion, students should not have to wear uniforms.
(제 의견은 학생들이 교복을 입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교재 p.15]
In my view… (제 견해로는…)
In my view, student should wear uniforms in all schools.
(제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모든 학교의 학생들은 교복을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As far as I am concerned… (제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에는… )
As far as I am concerned, we should be free to choose what to wear.
(제 입장에서는, 무엇을 입을지 선택하는 것에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 would like to say… (저는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I would like to say that having to buy uniforms is unfair to parents.
(저는 교복을 사야만 하는 것은 부모님에게 불공평한 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동의할 때(Pro)
영어 토론에서 한 팀은 주제가 옳고 필요하다는 주장하는 팀인데요, 이를 프로(Pro)팀이라고 합니다. Pro는 라틴어로 for(~을 위해서)를 의미합니다.
agree with… (~에 동의합니다.)
One side agrees with the proposition.
(한쪽 팀은 주제에 동의합니다.) [교재 p.6]
I agree with the assertion that… (나는 ~라는 주장에 동의합니다. )
I agree with the assertion that wearing uniforms is unfair to students.
(저는 교복을 입는 것이 학생들에게 부당하다는 주장에 동의합니다.)
I’m in full agreement.
(저는 완전히 동의해요.)
You are absolutely right.
(당신 말이 절대적으로 옳아요.)
I think you are right.
(저는 당신 의견이 옳다고 생각해요.)
That’s how I see it too.
(그게 바로 제가 보는 관점이에요.)
I’m with you on that point.
(저는 당신과 같은 시각을 가지고 있어요.)
반대할 때(Con)
프로팀의 상대팀은 주제가 옳지 않고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하는 팀인데요, 이를 콘(con)팀이라고 합니다. Con은 라틴어의 Contra에서 왔고 against(~에 반대해서)의 뜻을 가집니다.
disagree with… (~에 반대합니다.)
This team disagrees with the proposition.
(이 팀은 주제에 반대합니다. ) [교재 p.14]
You may be right but… (맞는 말이긴 하지만… )
You may be right but uniforms make a teacher’s job easier.
(일리있는 지적이지만 교복은 선생님업무를 좀 더 편하게 해 줍니다. )
I’m afraid I can’t agree with that.
(죄송하지만 그 의견에 동의할 수 없어요.)
My view is different.
(제 생각은 달라요. )
I respectfully disagree.
(저는 정중하게 반대의사를 표합니다.)
I can’t go along with that opinion.
(그 의견에 따라갈 수 없어요.)
I’m not convinced of your idea.
(저는 당신의 아이디어에 확신이 안 들어요.
반박할 때(Rebuttal)
토론에서는 자기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쳐나가는 것 이상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반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박할 때 사용하는 표현을 살펴볼까요?
We don’t understand… (~라는 주장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We don’t understand how uniforms are unfair to parents.
(교복이 부모님에게 부당하다는 주장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교재 p.23]
It seems that you misunderstood… (~를 오해하고 계시네요. )
It seems that you misunderstood us.
(저희를 오해한 것 같은데요.)[교재 p.23]
It is not true… (~은 사실이 아닙니다. )
It’s not true that dress code rules are confusing.
(복장 규칙이 혼란스럽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Our team refutes the idea… (~의견에 반박합니다.)
Our team refutes the idea that parents save money.
(우리 팀은 부모님이 돈을 아낀다는 생각에 반박하고자 합니다. )
On the contrary… (그와 반대로…)
On the contrary, contrary we think that wearing uniforms is unfair to students.
(그와 반대로 우리는 교복을 입는 것이 학생들에게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요약 및 정리할 때(Closing Statement)
영어 토론에서 요약하고 정리할 때에는 지금까지 주장한 내용 중 핵심만을 간추려서 간결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주장을 할 때 사용되는 영어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In conclusion, we think that a dress code is better than uniforms.
(결론적으로 우리는 복장 규칙이 교복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
To sum up… (요약해서 말하자면)
To sum up, a dress code is good for everyone.
(요약하자면, 복장 규칙은 모두에게 좋습니다.)
To make a long story short… (짧게 정리하자면)
To make a long story short, uniforms are good for everyone.
(짧게 정리하자면 교복은 모두에게 좋습니다.)
In short… (간단히 말해서)
In short, dress code rules are clear.
(간단히 말해서 복장 규칙은 명확합니다. )
To wrap up… (마무리하자면)
To wrap up, we still think that uniforms are unfair to parents.
(마무리하자면, 우리는 여전히 교복이 부모님께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영어 실력은 물론, 배경 지식을 쌓고 자료를 찾는 능력과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 스스로 생각하는 사고력, 발표능력까지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는 윤선생 디베이트 교재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학습상담부터 시작해보세요. 토론의 진행 방식을 배우고 토론 훈련을 하면서 수행평가와 교외 활동에서 출중한 능력을 발휘하는 바탕이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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