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선생 현장 스케치] 눈, 비가 와도 윤스데이는 계속된다!
2025.03.06올해로 3년째 이어오는 윤스데이(Yoons Day)! 윤스데이는 새 학기 시즌, 방학식에 윤선생 본사 직원과 센터 선생님들이 함께 학교 앞 홍보활동 하는 날을 말하는데요.
이번 3월 4일 입학식 날은 전국에 걸쳐 눈, 비가 왔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굳건하게 윤스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윤선생 대표님 두 분이 방문한 현장을 중심으로 윤스데이 소식 전해드립니다.
윤수 대표님은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 잠실파크리오 공부방 이혜영 원장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잠현 초등학교에 방문해 입학식에 들어가는 아이와 부모님들을 응원했는데요. 부모님과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눈을 맞추며 인사하고 홍보물을 나눠 드렸습니다. 홍보물에는 성공적인 새 학년을 보내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YSAT 무료 응시권, 파닉스 차트 등을 담았습니다.
윤성 대표님은 윤선생영어교실 둔촌센터 이수형 사장님, 선생님 그리고 본사 직원과 함께 올림픽파크포레온 내 위치한 둔촌초등학교에 방문했습니다. 둔촌초등학교는 이날 첫 개교 날이기 때문에 입학식 하는 초등 1학년뿐 아니라 등교하는 전교생 모두 설렘이 가득한 모습이었는데요. 윤성 대표님은 자녀의 손을 잡고 참석하는 학부모님께 축하의 말과 함께 윤선생이 준비한 작은 선물을 나눠드렸습니다.
잠현초, 둔촌초 학생들 모두 앞으로 즐거운 학교생활 보낼 수 있도록 윤선생이 응원할게요 😊
이번 행사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며, 3월 14일(금)까지 전국 초등학교67곳에 본사 임직원 70여 명이 파견되어 등하굣길 및 학부모 총회에 참석하는 학부모님을 만나 뵐 예정입니다.
학교 앞 정문에서 윤선생 띠를 두르고 열심히 학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윤선생 임직원과 원장님, 선생님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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