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본 AI스피커 영어학습
2019.05.10우리 아이에게 ‘공부’가 아닌 ‘생활의 일부’로 다가가는 영어, 상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윤선생 스피커북은 ‘생활 속 영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최적의 학습도구입니다.
실제로 윤선생 스피커북 구매자들의 영어 학습 실행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그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1. 월요일~일요일까지 편차 없이 꾸준하게 학습한다는 점
2. 윤선생 스피커북 실행시간이 아이들 일과 시작과 종료 시간과 일치한다는 것
매일 아이들의 일과 시간과 나란히 흘러가는 윤선생 스피커북 작동 시간은, 윤선생 스피커북이 아이들의 일상 속 영어 노출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수동적으로 공부하게 되는 주입식, 학습중심의 책상 영어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도록 돕고 있는 윤선생 스피커북! 영어를 막 접하는 아이들에게 입체적인 영어 학습으로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답니다 ^^
일상 속 영어노출, 윤선생 스피커북과 함께하세요.
윤선생 스피커북은 국내 최초로 영어학습 교재와 음성인식 AI를 결합하여, 주도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기 아이들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영어학습 환경을 조성해 줍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아리아 스피커북 들려줘”, “윤선생 쥐돌이 들려줘”를 AI스피커에 말하면, 곧바로 영어 스토리가 재생되며 동화 속 세상으로 빠져드는 아이들을 볼 수 있는데요. 청취를 마친 후에는 AI스피커와 아이가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사랑하는 인기 유튜버, 헤이지니가 직접 읽어주는 스토리를 일상 속에서 접하며, 노래 등의 놀이 요소가 가미된 영어 활동을 한다면, 아이들은 보다 자연스럽게 영어를 받아들이며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윤선생 스피커북과 함께라면 영어가 자연스러운 아이들의 일상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 17만 건의 빅데이터를 통해 확인해 보았는데요.
‘영어 학습에 대한 아이들의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노출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셨던 학부모님들! 이제는 윤선생이 그 누구보다도 그 고민에 공감하고 해답을 제시하는 영어 메이트가 되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