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비트’는 전세계 200여국에서 열광하는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윤선생 정글비트’는 애니메이션과 연계한 스토리북, 워크북, 앱 활동으로 재미있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는 유아영어 프로그램입니다.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윤선생 정글비트가 내년부터 전국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영어 특별활동 프로그램으로 찾아갈 예정인데요. 윤선생 정글비트 B2B 프로그램은 선생님과의 면대면 수업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새단장을 했습니다. 3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살펴볼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정글비트 애니메이션을 통해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대사가 없는 preview 애니메이션을 보고 아이들이 내용을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이후 영어 대사가 있는 story 애니메이션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송으로 배운 핵심 문장과 표현을 반복학습하여 아이들이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애니메이션의 장면 별 문장을 눈으로 확인하며 반복학습 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반복 학습하며 배운 내용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합니다.

윤선생의 파닉스 학습이 반영된 윤선생영어랑의 유아형 파닉스 학습법이 정글비트에도 그대로 구현되었습니다. 

게임, 노래, 증강현실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반복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윤선생 정글비트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만나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만큼 수업에 대한 선생님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면대면 학습과 놀이 활동에 특화된 교수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일리 플랜을 제공합니다..몇 가지 프로그램을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스토리의 3요소와 기승전결을 파악하는 활동입니다. 요즘 입시는 ‘이해력 싸움’이라고 하는데요. 5살부터 이렇게 체계적으로 훈련 받은 아이들은 시간이 갈수록 학습능력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영어수업에 무슨 요가냐고요? 요가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신체 운동이자 영어학습 활동 방법입니다. 다양한 동작을 통해 명사, 동사, 형용사를 배우고, 동물 흉내를 내면서 의성어, 의태어를 배울 수 있는 교수법이에요.

‘태블로’란 그림, 회화, 광경 등의 사전적 의미가 있습니다. 5~7세 아이들은 아직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을 만큼 언어표현력이 다 발달하지 못했는데요. 태블로는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고, 내가 이해한 것을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훌륭한 표현 도구입니다.

정글비트 영어교육 프로그램은 이미 해외에서도 활용하고 있고, 교육 전문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해외에서 먼저 인증된 영어교육 프로그램! 윤선생 정글비트와 함께 더 흥미로운 영어수업을 진행해보세요.

(프로그램 문의: 1566-6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