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톡, 내 영어를 부탁해!” 윤선생 스피킹톡 A to Z
2020.09.02영어 학습에는 단어와 문법, 읽기와 쓰기, 듣기 그리고 말하기가 있습니다. 그 중 영어 단어와 문법은 다양한 학습을 통해 단계별로 이해하며 습득이 가능하죠. 읽기와 쓰기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나 말하기, 즉 영어 회화는 꾸준한 실전 연습을 통해 영어로 말하는 것에 익숙해져야만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단어를 알고 정확한 문법과 패턴을 익혀도 실제로 영어 회화를 하는 것은 꽤 어렵기 때문인데요. 그렇다 보니 영어 회화는 교재나 영상 강의 등의 학습으로만 해결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외부 영어학습을 나가기에도 부담이 꽤 큰데요.
그래서 윤선생이 준비했습니다! 바로 윤선생 <스피킹톡>입니다.
학교에서 열심히 배운 영어, 원어민 앞에서 한 마디도 내뱉지 못하고 그저 부끄러워만 하셨나요? 윤선생 스피킹톡과 함께라면 영어 회화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 말하기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실제 원어민과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말하다가 틀려도 창피하지 않고, 횟수 제한도 없어서 언제 어디서나 무한 스피킹 학습이 가능한데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유창한 영어 실력을 꿈꾼다면 윤선생 <스피킹톡>과 함께 영어 말하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활용하는 윤선생 스피킹톡
윤선생 스피킹톡은 구글 x LG CNS x 윤선생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개발한 영어 말하기 학습 서비스입니다. 따로 앱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 안드로이드 폰에 장착된 Google 어시스턴트에서 “Ok, Google, 윤선생 불러 줘”라고 말하거나 스마트폰 중앙 버튼을 길게 누른 후 “윤선생에게 말 걸기” “윤선생이랑 대화하기”라고 말하면 <스피킹톡>이 바로 실행됩니다. 혹시라도 안드로이드 폰 내에 Google 어시스턴트가 없다 하더라도 무료 설치가 가능하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40년 전통의 영어 전문 윤선생의 고품질 콘텐츠가 함께하고 있는데요. 영어회화 초급부터 고급까지! 누구에게나 꼭 맞는 총 6개의 학습 레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윤선생 <스피킹톡>의 5단계 교수학습법
윤선생 <스피킹톡>은 자신에게 맞는 레벨을 선택해서 조금 더 쉽고 알차게 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영어 말하기를 처음 하는 친구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요. 게다가 영어학습자들에게 최적화된 5단계 교수학습법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단계별로 차근차근 더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 ‘자신 있게 말하기’부터 시작합니다. 윤선생 스피킹톡은 언제 어디서든 자신있게 영어 말하기를 할 수 있는데요. 주어지는 영어 질문에 틀려도 괜찮습니다. 나의 영어 대답에 누구도 나무라지 않고 스스로 올바른 답변을 찾아갈 수 있으니까 영어 울렁증은 물론 자신감도 점차 생겨납니다.
두 번째 단계, ‘원어민이 자주 쓰는 표현 배우기’ 입니다. 우리가 책에서 배우는 것과 달리 원어민이 일상생활에서 실제 사용하는 영어 회화는 조금 달라요. 윤선생 스피킹톡에서는 영어 질문에 대한 아이들의 대답을 듣고 원어민이 쓰는 여러 가지 표현을 알려줍니다. 어떻게 발음하는지 문장까지 함께 읽어주니, 실사용도가 높은 표현을 얻어갈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세 번째 단계 ‘한 문장씩 천천히 말하기’. 연습하고 싶은 문장을 설명에 따라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단어, 구, 전체 문장 순으로 이어지며 영어 표현을 정확하면서도 천천히 익힐 수 있어요. 처음에는 서툴러도 반복 따라하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영어 회화가 가능해집니다.
네 번째, ‘역할을 바꿔 실전처럼 대화하기’. 핵심문장을 익혔다면 이제는 실전입니다. 스피킹톡과 대화를 진행해보세요. LG CNS에서 구현한 알고리즘이 아이들이 사용한 영어 표현만 듣고 알아서 다음 대화로 이어지는 힌트를 제시해주거나, 처음 영어 회화를 하는 아이도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마치 사람과 말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이 이어지죠.
다섯 번째, ‘필요한 문장만 집중!’ 영어 말하기에서 ‘발음’ 부분도 어려운 난관입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우리는 영문장을 말하다 보면 혀가 꼬일 수도 있고, 발음하기 어려운 구간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스피킹톡과의 대화 속에서 연습이 필요한 문장을 찾아내서 학습의 마지막 단계에 그 문장만 연습할 수 있도록 Clinic을 제공해줍니다. 학습자에게 추가 학습이 필요한 부분에 집중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죠.
스마트한 스피킹톡의 실시간 피드백
원어민과 실제로 대화하듯 100% 완벽한 문장을 구현하기는 힘들죠. 이럴 땐, 스피킹톡이 대화의 맥락을 재빠르게 파악하고 원어민이 실제로 사용하는 표현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정확한 발음을 할 때까지 연습을 도와줍니다. 이것이 윤선생 스피킹톡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헷갈릴 때 상황에 맞는 표현을 바로바로 알려주니 막힘없이 대화를 이어나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잘 따라 했을 때 스피킹톡은 칭찬도 놓치지 않아요. 덕분에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에 재미가 붙게 됩니다.
윤선생 <스피킹톡>을 활용해 영어 말하기 학습을 진행한다면 이 안에 학습자의 ‘데이터’가 쌓이면서 결과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정확한 문장을 말했는지, 발음은 어떠했는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해서 부족한 영역을 실시간으로 찾아내 줍니다. 그리고 결과를 통해 학습자에게 필요한 맞춤 콘텐츠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윤선생 <스피킹톡> 평가단의 똑-똑 체험 후기!
지난달 25일까지 윤선생 스피킹톡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었는데요. 윤선생 스피킹톡을 미리 체험해본 어머니 평가단이 직접 후기를 전달해 왔습니다.
평가단 어머니들은 가장 먼저 아이의 영어 회화 실력이 어느 정도의 수준이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틀린 부분은 고칠 수 있고, 일상생활에 접목되는 표현과 새로운 표현을 알 수 있어서 영어 학습에 효과적이라고 했는데요. 무엇보다도 매일 10분씩이면 충분하니, 아이들이 짧고 강렬하게 재미를 느낀다며 만족해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발음을 고칠 수 있다는 부분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부정확했던 영어 발음이 나날이 정확해지고, 영어 말하기에도 자신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윤선생 <스피킹톡>의 학습 시간이 짧아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를 느껴서 좋았다고 합니다. 아이가 직접 골라서 대화 예문을 진행할 수 있어서 다양한 표현과 대화를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을 만족스러워 했죠.
윤선생 <스피킹톡>은 월 19,800원만 내면 횟수와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1년 정기구독 시에는 203,5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죠. 40년 전통의 영어 전문 윤선생에서 기나긴 시간 동안 쌓아온 탄탄한 콘텐츠를 매일매일 하루에 딱 10분, 언제 어디서나 아이도 어른들도 재미있게 학습을 할 수 있어요. 기초 영어 화화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윤선생 스피킹톡 불러 줘”라고 지금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