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간의 이슈로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 두기는 늘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바이러스가 퍼지고 난 후 우리의 일상에 많은 제약이 생겼습니다. 학원을 가는 것도 마찬가지인데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면서 수많은 학원이 잠시 문을 닫아야 했어요. 그렇다 보니 비대면 수업, 줌 수업 등의 방식으로 학습 방법을 바꾸는 일도 많아졌죠.

시간이 지나 거리 두기 조치가 약해진다고 하더라도 엄마의 마음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한 교실에 여러 아이가 앉아서 면대면으로 수업을 한다? 걱정될 수밖에 없는 학부모님들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의 학습에 공백기가 생긴다면 나중에 따라잡지 못할까 우려되는 마음 또한 크실 텐데요. 그래서 윤선생에서는 아이들의 영어 학습도 꾸준히 시키고 엄마의 마음도 안심시켜주는 ‘하이브리드 러닝’ 시스템을 학원, 공부방에 적용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장점을 모았다!  하이브리드 러닝 

‘하이브리드 러닝(Hybrid Learning)’은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 두 가지 수업 방식의 장점만 가져와 극대화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영어학습을 끊임없이 이어나갈 수 있어, 학습 공백이 생기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꾸준한 학습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학원의 집합 금지(휴원) 등 긴급한 상황에서도 학습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죠!

하이브리드 러닝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각 브랜드별 (IGSE아카데미, 우리집앞영어교실, 영어숲) 스마트베플리앱을 설치하여 필요할 경우 가정학습을 이어서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학습이 진행되는 동안 학원에서는 실시간으로 아이의 학습을 모니터링합니다. 무작정 앱을 통해 아이 혼자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표를 미리 짜고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아이는 집에서 온라인으로 학습앱을 활용하여 공부하고, 선생님은 Daily 숙제 검사, 학습 계획표에 따라 수업을 완료했는지 등을 체크합니다. 아이들은 학습 프로세스 체크 리스트에 오늘 계획표에 맞춰 학습은 했는지, 배운 단어와 문장은 무엇인지 등을 적어서 선생님에게 인증하는 방식으로 확인 절차를 거칩니다. 공부하다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할 수 있고, 1:1 수업, 그룹 수업, Zoom 특강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도 꼼꼼하게 채워준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촘촘히 짜인 하이브리드 러닝 학습 유형 시간표를 보시면 이해하시기 쉬울 거에요. 

 ※ 각 센터별로 운영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동시간대 교습소 인원 제한 시에는 시간과 요일별로 아이들의 방문을 조율하는 ‘우리 집 앞 영어교실’, ‘윤선생영어숲’, ‘IGSE 아카데미’ 등에 내원하여 수업을 받을 수도 있어요. 아이에게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길러줄 수도 있고, 코로나19로 내원이 어려울 때도 진도에 맞춰서 빈틈없이 영어 학습을 할 수 있으니 걱정할 것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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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반복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시행으로 아이들이 제대로 학습할 수 없는 상황이 잦아서 고민이 많으셨을 거예요. 올해는 우리 아이 맞춤형 하이브리드 영어학습으로 빈틈없이 효율적인 공부 환경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