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들의 선택은? 종합학습지 VS 전문학습지
2021.05.25이제는 필수과목으로 자리 잡은 영어,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님들이 가지는 오래된 고민입니다. 어떤 것이 정답인지, 우리 아이에게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지 너무 어렵고 걱정되는 점이죠. 이럴 때 많은 도움이 되는 게 주변 학부모의 조언입니다.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이야기는 큰 도움이 되곤 해요. 그중 집에서 시작하는 영어교육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학습지에 대한 학부모들의 선택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우리 아이 영어 교육을 시작할 때, 부모님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것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학원을 보낼지, 집에서 학습지와 같은 홈스터디로 할지 고민. 두 번째 고민은 전과목(종합) 학습 형태로 할지 또는 영어 전문 학습으로 선택할지입니다.
전과목 형태의 종합학습지는 고민의 시간을 한결 줄여줍니다. 과목당 발생하는 추가 비용도 줄일 수 있죠. 하지만 과목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지고 하루에 공부하는 시간도 각 과목당 15분 내외로 너무 짧아요. 이에 반해 영어전문학습지는 영어 과목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고 하루 30~45분 정도의 시간으로 놓치는 부분 없이 꼼꼼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대신, 영어 과목에만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해서 부담이 큽니다. 이렇게 장단점이 명확한 종합학습지와 전문학습지, 요즘 엄마들은 어떻게 선택하고 있을까요? 그 선택을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학부모 10명 중 8명은 ‘영어 전문 학습 진행중’
현재 자녀 영어교육 중인 3045 학부모님들에게 물어본 결과, ‘영어전문 학습’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학부모 10명 중 8명이 전문적인 영어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죠. 응답자의 절반가량은 전과목 학습지에 추가로 영어 전문 학습을 하고 있었고요. 26%는 영어 전문 학습만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영어 전문 학습을 추가하려는 이유 1위, ‘엄마가 봐주기 어려운 과목’
전과목 형태의 종합학습지만 하고 있다는 학부모님들의 대부분도 영어 전문 학습에 대한 니즈를 갖고 계셨는데요. 응답자의 75%가 ‘영어 전문학습지를 추가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영어 전문 학습을 추가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영어는 엄마가 봐주기 어렵기 때문에’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자녀에게 영어를 가르쳐 줄 수 있는 한계를 느낀 적이 아마 한 번쯤 경험한 적이 있어 공감 가는 이유입니다.
전과목 학습지로는 부족한 영어!
윤선생으로 하자!
위의 인포그래픽에서 살펴본 것처럼 종합 학습지로만 영어 과목을 공부하기는 힘들다는 학부모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엄마가 전문적으로 봐 주기 어려운 과목이기도 한데요. 이처럼 영어는 다른 과목과 같은 무게로 짧고 가볍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꼼꼼하고 전문성 있는 교육으로 짚어줘야 한다는 것이죠. 결국 영어교육의 포인트는 전문성에 있는 것입니다.
41년 된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오랜 역사로 영어 교육에 난항을 겪은 아이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좋은 영어 교육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선생을 통해 영어 과목의 고민을 타파한 여러 아이들만 보더라도 그 전문성을 증명되죠.
지금 종합학습지와 영어 전문학습지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요즘 엄마들이 고민하고 결정한 결과를 살펴보고 우리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될 선택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전문성 있고 체계적인 영어 교육, 윤선생과 지금 바로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