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여름방학!! 코로나로 해외여행은 못가지만,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을 맘껏 즐길 수 있는 방학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겐 행복한 방학이지만, 엄마들에겐 약 한달 간의 방학을 어떻게 알차게 보내야 하나 고민입니다. 게다가 학기 중에는 규칙적인 습관으로 똘똘했던 우리 아들이 방학만 되면 돌변하는 경우도 흔한 데요.

엄마라면 200% 공감할 엄마와 아들의 환장케미 터지는 방학 모습을 찐 여름방학 VLOG 영상으로 미리 만나보세요!!

방학 전 야무지게 그려보는 방학 계획표!! 아침 8시 기상부터 잠들기 전 저녁 10시까지 영어, 수학, 운동 등 다양한 스케줄로 가득 찬 야심찬 계획표를 대부분 그리곤 합니다.

“엄마! 나 물!”

하지만, 보통은 소파나 침대에 누워 종일 게임과 유튜브에 매진하는 모습이 익숙하죠!!

어느새 공부와 숙제는 뒷전이 되고 하루 일과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방학 시작하는 날 세웠던 계획표는 이미 기억 속에서 사라진 채 하루하루 시간만 흘러가고 엄마 속만 타들어가는데요.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공감가는 방학의 고충!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렇게 시간만 낭비하는 모습을 또 다시 보고만 있을 순 없죠! 아이를 위해 어떻게 방학을 보내야 할지 막막한 학부모를 위해 윤선생이 나섰습니다!

올여름 남다른 윤선생과 함께 시간 관리는 물론, 공부 습관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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