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한 영어실력을 갖고 싶어요!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어른들의 영어 스피킹 이야기
2021.08.20우리에게 영어는 언제 가장 필요할까요? 업무를 하거나 시험을 볼 때도 영어는 꼭 필요하지만 가장 절실할 때는 여행을 가거나 외국인을 만났을 때죠. 수많은 영단어가 입 안에서만 맴돌고 결국 아무런 말도 건네지 못할 때 많은 분들이 영어 스피킹을 공부하려고 마음 먹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바쁘고 정신도 없어서 자리에 앉아 꾸준히 공부하기가 쉽지 않아요. 이런 어른들의 학습 의욕과 열정이 얼마나 큰지 인포그래픽으로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성인남녀 10명 중 8명 “영어 스피킹 잘하고파”… 현실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요!
설문 조사에 따르면, 성인남녀 대다수가 영어 스피킹에 대한 의욕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의욕에 비해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영어 실력은 ‘초보’ 또는 ‘왕초보’라고 답해 자신감은 아주 낮은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부족해서’, ‘노력에 비해 실력이 늘지 않아서’라는 이유로 영어 공부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어 스피킹 연습, ‘학원’보다는 ‘집’을 선호해
영어 스피킹 공부로 가장 선호하는 장소는 어디일까요? 의외로 학원이나 외부 장소보다 ‘집’을 좋다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학습 콘텐츠도 많아지고 SNS 콘텐츠나 온라인 강의, 어플 등을 활용하여 집에서 학습 가능한 플랫폼이 많아진 덕분일거에요. 이제는 영어 스피킹 연습도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집에서 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원하는 시간에, AI원어민과 함께 무제한 연습 가능한 <윤선생 스피킹톡> 추천!
윤선생 스피킹톡은 Google x LG CNS x 윤선생이 공동 협력해서 개발한 영어 말하기 학습 서비스입니다. 국내외 대표 기업들의 최고의 기술과 서비스만 모아 탄생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횟수 제한 없이 무한 스피킹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도 윤선생 스피킹톡의 장점입니다. 월 이용료 1만9천8백원만 결제하면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 영어 말하기 훈련이 가능합니다. 여행 가서도, 차 안에서도, 새벽에도, 혼밥할 때도 시공간을 초월하니, 가성비 ‘갑’ 영어 말하기 훈련 서비스 아닐까요?
좀더 심화학습을 하고 싶다면, 앱과 병행하여 공부할 수 있는 워크북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앱과 워크북 학습 패키지 출시 소식도 기대해주세요!
시작이 어려울 뿐입니다.
지금 스마트폰에서 “Ok Google, 윤선생 불러 줘”라고 말해보세요!
- 방법 1)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Google 어시스턴트을 실행해서 “Ok, Google, 윤선생 불러 줘”라고 말해보세요.
→ 간단한 로그인 절차를 거치면 영어 대화가 시작됩니다. - 방법 2) 스마트폰 중앙 버튼을 길게 누른 후, “윤선생 불러 줘” 또는 “윤선생에게 말 걸기” 또는 “윤선생이랑 대화하기”라고 말해보세요
→ 간단한 로그인 절차를 거치면 영어 대화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