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를 초통영으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 초등학교에서 통하는 영어에는 실패가 없다!
2021.12.02초등학교에 입학하여 1, 2학년을 보낸 아이들은 3학년 때 또다시 낯선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 그건 바로 영어라는 과목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때 영어 시간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영어 시간을 포기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만은 초등학교 영어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할 텐데요, 겨울방학 때 영어 학습을 계획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이나 예비 초등학생들은 초통영을 통해 기분 좋은 출발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초등학교에서 통하는 영어, 초통영은?
초통영은 초등학교에서 통하는 영어의 머리글자를 딴 초등영어 전문 프로그램입니다. 예비초등이나 초등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영어와 만나고 학습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개발되었지요.
전체 커리큘럼은 파닉스 패키지(6개월), 말하기 패키지(6개월), 리딩/패턴 플러스(4개월), 초3만점 패키지(6개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닉스를 뗀 학생이라면 말하기 패키지부터 시작할 수 있고, 리딩 실력을 중점적으로 늘리고 싶은 학생이라면 리딩/패턴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는 등 학생들의 역량과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단계가 세분화되어 있답니다. 초통영과 함께 한다면 영어에 대한 호감을 높여줄 수 있을 텐데요, 그 과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봅시다.
초등영어 첫걸음은 파닉스 패키지로!
영어를 읽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바로 파닉스입니다. 파닉스를 배우면 처음 보는 단어라 할지라도 각 철자가 대표하는 소리에 집중해서 단어를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이 생기죠. 이처럼 파닉스는 영어의 기초를 다지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학습인데요! 어릴 때 파닉스를 배우지 않았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초통영에는 파닉스부터 시작하는 코스가 있으니까요.
초통영 파닉스 패키지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영어에 대해 부담을 느끼지 않고 흥미를 가지고 배울 수 있도록 하루에 30분, 하루에 한 글자, 하나의 소리를 다양한 활동과 흥미로운 교구를 통해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3개월차에는 스토리 속 주인공들과 신나는 모험을 하며 학습을 익히고, 학습 수준이 어느 정도 높아진 4~6개월차에는 간단하지만 완벽한 구조를 갖춘 문장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를 통해 영어책에 대한 호감을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알파벳(2개월)부터 자음 16개(1개월), 단모음 a, i, u, o, e(1개월), 장모음 a, i, u, o, e(1개월), 장모음 o, e, 이중자음(1개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영어 자신감은 말하기 패키지로! (6개월 코스)
영어 학습에서 말하기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영어를 잘 읽는 아이들이라고 해서 말하기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하기’는 특성상 시작할 때 기초를 쌓지 않으면 학교 수업을 소화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영어시간에 아이가 자신 있게 발표할 수 있도록 초통영과 함께 말하기 훈련을 시작해 보세요.
초통영 말하기 패키지는 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는 간단한 영어 표현부터 학교 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기초 영어 표현까지 익힐 수 있고, 초통영 학습앱을 통해 혼자서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2개월 차에는 아이들이 말하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문장을 말해 보는 연습, 3~4개월 차에는 유창하게 말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의사소통에 반드시 필요한 대화를 주고받는 연습, 5~6개월 차에는 원어민과 같은 정확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읽고 말하는 연습을 통해 영어 말하기의 자신감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인사하기, 수 세기, 물건 사기 등(1개월), 상태 표현하기, 날씨 말하기, 명령하기 등(1개월), 나이 말하기, 장소 익히기, 원하는 것 묻고 답하기 등(1개월), 요청하기, 권유하기, 할 수 있는 것 묻고 답하기 등(1개월), 단모음을 연습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읽고 말하기(1개월), 장모음을 연습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읽고 말하기(1개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어 효능감은 리딩/패턴 플러스로! (4개월 코스)
파닉스 패키지와 말하기 패키지가 영어의 바탕을 다지는 과정이었다면, 리딩/패턴 플러스는 탄탄한 영어 실력을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발달 단계에 맞는 주제로 구성된 읽기 교재로 영어 학습과 더불어 사고력, 상상력, 정서까지 키워주는 과정이지요.
리딩 플러스는 랭귀지 아트, 수학, 사회, 과학, 예술, 음악 등의 분야의 읽기 교재들로 구성되어 초등 공교육 학습과 연계되고, 영어책을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줌으로써 학습 성취감을 느끼고 학습 동기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이해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패턴 플러스는 초등 필수 기초 어휘와 문장을 다양한 패턴 반복을 통해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 표현을 스토리 속에 녹여 아이들이 즐겁게 배워 나가면서 정확성과 유창성을 기를 수 있고, 학습앱의 다양한 미션 활동을 통해 더욱 집중해서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 공교육 영어의 정복은 초3만점 패키지로! (6개월 코스)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정식 교과목으로 영어를 배우고, 영어 시간에 배운 단어와 문장을 바탕으로 말하기, 듣기 평가를 실시합니다. 초통영 초3만점 패키지는 공교육 영어에 필요한 내용을 말하기, 듣기, 읽기 영역에서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1~2개월 차에는 문장 말하기와 액티비티 훈련으로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3~4개월 차에는 재미있는 읽기 교재 속에서 패턴과 단어를 익히고, 5~6개월 차에는 일상생활 스토리 속에서 공교육 영어 과정에서 배우는 학습을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패턴 드릴을 통해 본문에 나오는 주요 표현을 연습하거나 억양과 감정 표현을 살려서 실제 대화를 이어 가는 활동을 통해 학교 수업 시간에 발표력을 높이고, 자신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하고, 이야기의 내용과 감상을 적어 나가면서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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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초등학교에서 통하는 영어! 윤선생 초통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윤선생 초통영 전 과정을 마치고 나면 ‘끝’이 아니라 윤선생 진단평가(레벨테스트)를 거친 후, 윤선생의 타 브랜드로 전환해 영어 학습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탄탄한 영어 기초 실력을 위해 초통영으로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올해 마지막 앵콜 방송을 놓치지 마세요. 고민은 우리 아이 영어실력만 늦출 뿐! 100만 초등 엄빠가 선택한 초통영을 윤선생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