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영어 화상수업에 대한 오해와 진실 3가지
2022.04.14코로나 팬데믹 이후 집에서 안전하게 학습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화상수업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뜨거운데요. 학원을 오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집에서 편하게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화상수업의 효과성이나 관리의 전문성에 대해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학부모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윤선생의 화상수업 브랜드인 윤선생베이직의 화상수업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무엇인지 파헤쳐보고자 합니다.
화상수업은 대면수업보다 퀄리티가 떨어진다?
코로나19 확산 초기 공교육에서 원격 수업 당시, 아이가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온라인 수업은 대면 수업보다 퀄리티가 낮다는 편견을 갖고 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학습환경이 발전하면서 화상수업도 퀄리티 높은 수업을 제공합니다.
한 기관에서 초등 학부모 대상으로 <비대면 학습 효과>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요. 그 결과, 가장 도움이 되는 비대면 학습 방식으로 ‘실시간 화상 수업’을 1위로 꼽았습니다. 실시간 화상 수업은 실시간으로 진행되어 수업 집중도가 높기 때문인데요.
윤선생의 화상영어 브랜드 ‘윤선생베이직’은 1:1 수업(15분)과 학습결과 바탕으로 한 지도수업으로 오프라인 수업에 버금가는 수업 퀄리티를 제공합니다.
먼저 일주일 간의 자기주도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주 1~2회 온라인에서 선생님을 일대일로 만납니다. 이때, 교재에서 배운 문장을 다른 상황에도 적용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고요. 텍스트를 함께 보며 선생님 발음을 듣고, 스스로 말하면서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고 있죠.
[영상] 윤선생베이직 화상수업의 모든 것!
온라인 수업은 중고등이나 성인에게 적합하다?
흔히 ‘인강’으로 불리는 온라인강의는 중고등학생, 성인들이 주로 청강하는 수업이었는데요. 이제는 나이를 불문하고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수업 형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실제로 윤선생베이직의 회원 비율을 살펴보면, 윤선생베이직 회원들은 초등 고학년(4~6학년)이 47.6%, 초등 저학년(1~3학년)이 43.9%로 초등학생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이렇 듯, 윤선생베이직이 초등학생 회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바로 스마트베플리와 교재를 통해 초등 아이도 스스로 학습을 완수해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이죠. 여기에 주 1~2회 온라인 화상을 통해 영어 수업과 관리를 꾸준히 받는다면 중등, 고등까지의 학습 습관을 잡기에도 탁월합니다.
온라인에서 만나는 선생님과는 유대관계를 쌓기 어렵다?
유대관계는 물리적인 거리감이 아니라 정서적 친밀감을 말합니다. 즉, 유대관계 형성은 수업 환경보다 수업방식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윤선생베이직 선생님들은 영어 전문가이자, 교육 전문가이기에 아이들의 상황과 환경을 고려하여 수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온라인 수업 외 시간에도 아이가 공부한 내용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면 피드백을 주기도 하고요. 회원 한 명 한 명의 변화나 행동 하나하나 메모해 가면서 그때그때 적절한 관심을 표현함으로써 정서적 친밀도를 높이고 있죠.
선생님들의 긴밀한 유대관계 활동은 회원들에게 영어 흥미는 물론, 영어 자신감과 탄탄한 영어 실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부모 만족도 5점 만점에 4점! 학부모 10명 중 8명, ‘윤선생베이직 추천’
지난 해 9월 윤선생베이직 학습 회원 학부모 4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 ‘윤선생베이직을 주변에 추천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83.1%가 ‘그렇다’고 답변했는데요. 또한, 윤선생베이직 학습서비스에 대한 전체 평점이 4점으로 매우 우수하게 나왔습니다.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윤선생베이직 소비자 만족도 평가
학부모 만족도 높은 윤선생베이직이 현재 최대 15만원 상당의 학습비 할인 및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4월 30일까지 가입한 신규 회원에게 첫 달 영어 학습비 3만 원을 면제해준다고 하니, 혜택 꼭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