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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시작은 윤선생과 함께! 공동영업DAY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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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선생입니다~"


3월 2일 새학기를 맞아 윤선생 본사 직원과 센터 소속 선생님들이 함께 전국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홍보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전국의 초중고 입학식이 일제히 진행된 이날, 학교에 첫 발을 내딛는 자녀의 손을 잡고 입학식에 참석하는 학부모님께 축하의 말과 함께 윤선생이 준비한 작은 선물과 홍보물을 나눠드렸는데요. 특히 이번 홍보활동에 윤선생 대표님 두 분이 직접 부산과 광주에 방문하여 홍보활동을 진행하여 그 열기가 뜨거웠답니다.
공동영업 DAY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영업DAY의 시작은 파이팅과 함께!    


홍보활동 시작 전, 다 함께 손을 모으고 파이팅을 외치며 각오를 다졌는데요.  이번 홍보 활동에서 광주 효동 초등학교와 부산 신곡 초등학교에는 대표이사와 임원진이 원장님, 선생님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입학식에 참석하는 학부모님과 아이들 모두에게 홍보물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윤선생 마스코트 베플리도 함께!


빠질 수 없는 윤선생의 마스코트 베플리도 현장에 나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입학식에 참여하는 학부모님과 아이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합니다. 준비한 홍보물안에는 초등학교 영어 학습에 꼭 필요한 필수 영단어 800개를 정리한 학습 자료부터 휴지, 마스크를 비롯해 윤선생의 장점과 커리큘럼을 보기 쉽게 정리한 홍보물이 담겨있었는데요. 


열심히 준비한 노력을 알아보셨는지, 대부분의 학부모님과 아이들이 홍보물을 받아 가 주셔서 나눠주는 모든 임직원분들과 센터 소속 사장님과 선생님들 모두 열정을 갖고 더욱더 열심히 홍보 활동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영업DAY는 계속된다!


공동영업DAY를 기획한 윤 성 윤선생 공동대표는 "새학기, 현장과 함께 홍보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1년 중 가장 바쁜 빅 시즌을 맞아 현장영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윤 수 공동대표는 “온라인을 통한 회원모집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영업의 시작과 끝은 현장이고, 모든 상품/서비스에 대한 기획은 고객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며 “이번 공동영업Day가 현장을 이해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현장 활동 후 이어진 티타임에서는 현장의 다양한 고충과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직접 두 분 대표님이 현장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속될 예정인데요. 학교 앞 정문에서 윤선생 띠를 두르고 열심히 학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윤선생 임직원과 원장님, 선생님께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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