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초통영
윤선생 스피킹버스 덕분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블로거 동글댕이님 후기
- 이름 땅콩이(애칭)
- 나이 10세
- 학습유형 윤선생 스피킹버스
- 학습기간 1개월
안녕하세요. 올해 초등 3학년이 되는 땅콩이 엄마 동글댕이입니다~ 3월 2일이면 개학이어야 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세상이 시끌시끌.. 우리 아이들 개학일도 늦춰지고, 학원들도 다 휴원이라 일주일 내내 집에만 콕 박혀 있게 생겼어요~
그래서 저 나름 원어민 화상영어나 영어회화 학습지, 그 외 인강 등등을 모두 다 시켜보았는데요. 이 말하기에 대한 거부감이 쉽게 사라지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영어 말하기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윤선생 스피킹버스를 선택해보았답니다.
윤선생 스피킹버스에 제가 기대를 걸었던 이유는 앱뿐만 아니라, 교재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고, 3D 캐릭터와 함께 주고받는 대화로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었어요.
사실 아이에게 먼저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어플을 깔아서 스피킹버스를 직접 체험해보았어요.
단계별로 학습이 되는데요. 우선 저의 첫 느낌은 커리큘럼이 무척 잘 잡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총 8개의 교재가 나와 있고요. 각 권당 10개의 패턴을 학습할 수 있는데, 한 번 들었던 부분을 다양한 방법으로 복습활동을 할 수 있어서 참 괜찮더라구요.
좋은 발음으로 말하기를 했을 때 포인트가 지급되는 것도 너무나 좋아했답니다. 혹시나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반복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지금까지 제가 공부시켰던 방법은 주입식, 암기식 교육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 입밖으로 영어를 말하는 걸 거의 들어볼 수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짧은 시간에 자신감 뿜뿜~~
반복적인 패턴으로 아이가 영어를 익히고 말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자연스럽게 말을 하면서 이제 생활 속에서 배운 언어들을 말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처음 말하기 터지는 게 굉장히 어렵더라구요~ 문제도 곧잘 맞히고, 이해력도 빠른 아이가 말하기에 늘 부담을 느껴 고민이 많았는데요. 원어민과의 대화에서도 늘 입을 꾹 다물고, 얼굴을 숙이던 우리 아이가 지금은 엄마에게 영어로 말해주네요^^!!
스피킹버스 구매하기
TV만 하루 종일 볼 수도 없고.. 사실 다음주 학교를 간다 해도 마음이 찜찜해서 3월 한 달 간은 쉬기로 마음먹었는데, 그렇다고 아이 공부를 놓을 수는 없잖아요. 새학기라 더 중요할 텐데요.
특히 우리 아이는 영어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쓰기와 리딩 실력이 꽤 좋은 편이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어 말하기..!! 제가 보기엔 듣기 실력이 나쁘지 않으니 말하기도 꽤 잘할 줄 알았는데 부끄럼쟁이인 우리 아이는 영어 말하기가 부담이 되나 봐요!
특히 우리 아이는 영어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쓰기와 리딩 실력이 꽤 좋은 편이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어 말하기..!! 제가 보기엔 듣기 실력이 나쁘지 않으니 말하기도 꽤 잘할 줄 알았는데 부끄럼쟁이인 우리 아이는 영어 말하기가 부담이 되나 봐요!
그래서 저 나름 원어민 화상영어나 영어회화 학습지, 그 외 인강 등등을 모두 다 시켜보았는데요. 이 말하기에 대한 거부감이 쉽게 사라지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영어 말하기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윤선생 스피킹버스를 선택해보았답니다.
윤선생 스피킹버스에 제가 기대를 걸었던 이유는 앱뿐만 아니라, 교재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고, 3D 캐릭터와 함께 주고받는 대화로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었어요.
사실 아이에게 먼저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어플을 깔아서 스피킹버스를 직접 체험해보았어요.
단계별로 학습이 되는데요. 우선 저의 첫 느낌은 커리큘럼이 무척 잘 잡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총 8개의 교재가 나와 있고요. 각 권당 10개의 패턴을 학습할 수 있는데, 한 번 들었던 부분을 다양한 방법으로 복습활동을 할 수 있어서 참 괜찮더라구요.
첫 1단계가 끝나고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 어렵지 않게 답을 써 내려가는 모습!! 워낙 쓰기와 읽기는 잘 되어 있던 아이라 이 부분은 걱정이 없었지만, 아이가 읽으면서 말을 하면서 써내려 가는 모습은 처음 본 것 같아요.
좋은 발음으로 말하기를 했을 때 포인트가 지급되는 것도 너무나 좋아했답니다. 혹시나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반복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지금까지 제가 공부시켰던 방법은 주입식, 암기식 교육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 입밖으로 영어를 말하는 걸 거의 들어볼 수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짧은 시간에 자신감 뿜뿜~~
반복적인 패턴으로 아이가 영어를 익히고 말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자연스럽게 말을 하면서 이제 생활 속에서 배운 언어들을 말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처음 말하기 터지는 게 굉장히 어렵더라구요~ 문제도 곧잘 맞히고, 이해력도 빠른 아이가 말하기에 늘 부담을 느껴 고민이 많았는데요. 원어민과의 대화에서도 늘 입을 꾹 다물고, 얼굴을 숙이던 우리 아이가 지금은 엄마에게 영어로 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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