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영어? 솔직히 부담스러웠어요. 

은이는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요. 한글도, 수학도 엄마표로 시작했지만, 엄마표 영어는 조금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발음도 신경 쓰이고, 언어 영역이다 보니 처음부터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렇다고 영어 학원을 보내기엔 아직 어린 나이다 보니, 집에서 할 수 있는 온라인 영어 프로그램을 고르던 중 윤선생 초통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윤선생 초통영은 교재와 온라인 강의로 학습을 해요. 교재 없이도 앱에서 다시 보기를 할 수 있어서 수시로 영어 노출이 가능했어요. 처음에는 제가 계속 붙어 있어야 했는데, 아이가 스스로 쓰고, 읽는 활동을 끝날 때까지 학습 앱이 기다려주더라고요. 초반에만 엄마가 하는 방법만 알려주면, 엄마가 밀착 케어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스스로 학습이 가능해요. 

적당한 학습량과 학습시간, 예비 초등 아이에게 부담 없어요! 

사실 그 동아 온라인 영어 프로그램은 듣기 훈련은 충분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입을 뗴어서 말하는 연습은 부족하다는 편견이 있었어요. 그런데 윤선생 초통영은 아이가 스스로 녹음을 해보고, 원어민 발음을 들으면서 자기 귀로 비교해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예비 초등 아이들이 딱 집중하기 좋은 30분 정도의 학습 시간과 하습량! 엄마가 편하고, 아이도 부담스럽지 않은 윤선생 초통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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