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영어까지 믿고 맡기는 3가지 이유

올해 초등 6학년 된 아들. 예비 중학생이다 보니 친구 엄마들은 새로운 교육으로 많이 바꾸는 것 같아요. 저희도 잠시 고민했지만, 초등1학년부터 해 온 윤선생 영어를 계속 이어가기로 했어요. 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을 하기에는 윤선생만큼 유익한 영어가 없다는 판단에서요.

첫 번째 이유! 다양한 영어 지문을 접할 수 있어요.

아이가 최근에 배운 Reading 단계에서 외국어 교재에서는 접할 수 없는 우리나라 전래동화, 오성과 한음 이야기를 다루더라고요. 또한 이솝우화 같은 외국 동화 이야기와 최근 이슈에 맞게 올림픽 경기나 우주과학과 같은 비문학 지문들도 유익했어요.

주변 친구들을 보면 영어학원에 다니면서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독해집을 풀기도 하는데, 윤선생 교재는 문학부터 비문학까지 폭넓고, 균형있게 다루고 있어서 예비 중학생 아이의 영어 독해력 향상에는 최고라고 생각돼요. 앞으로 치를 모의고사나 수능에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지문이 나올 테니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두 번째 이유! 어려운 영어 문법도 걱정 없어요!

영어를 공부하면서 문법을 또 따로 정리해야 한다고 하죠, 이르면 5학년 겨울방학, 보통은 6학년 방학을 이용해서 문법을 한 바퀴 돌려야 한다고 하는데요, 저희 아이는 지금껏 문법에 대한 거부감을 가져 본 적이 없답니다.

이번 레벨에서는 지금까지 공부하던 문법과 달리 진지한 영어 문법이 시작되는 것 같은데, 레벨 5에서 Grammar를 해오면서 다져온 기본이 있기 때문에 Grammar trek에서도 잘 이어가며 학습할 거라 믿어요.

세 번째 이유! 화상이어도 만족도 높은 학습관리!

윤선생에는 다양한 브랜드가 있고 본인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 저희는 지금 윤선생베이직 학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 1회 zoom에서 선생님을 만나서 30분 수업 받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화상으로 선생님을 만나면 수업의 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아이가 zoom으로 선생님과 일대일로 만나니 오롯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학습하면서 어려운 점이 생기면 카톡으로 의논하는데 꼼꼼히 피드백 주시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예비중학 영어, 핵집중 중학문법, 중학 독해 등 중학과정까지 영어학습을 해나갈 거예요. 윤선생으로 영어 공부 습관이 제대로 잡힌 덕분에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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