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7세부터 초3까지! 윤선생으로 쌓은 영어실력! 이연두 우수회원 인터뷰 | 윤선생 본문 바로가기

[Interview] 7세부터 초3까지! 윤선생으로 쌓은 영어실력! 이연두 우수회원 인터뷰

  • 이름 이연두
  • 나이 10살
  • 학습유형 윤선생영어교실
  • 학습기간 4년

2023 리얼스피치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초등학교 3학년 이연두 회원은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인 지금까지 윤선생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첫 영어의 시작이었던 윤선생 스마트랜드부터 방문학습인 영어교실까지 4년 동안 꾸준히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4년간의 학습으로 쑥쑥 자란 이연두 회원의 영어실력의 비결을 직접 만나 들어보았습니다.


Q. 만나서 반갑습니다! 먼저, 두 분 소개 부탁드릴게요.

이연두 회원(이하 연두)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장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연두 어머님(이하 어머님) : 다른 부모처럼 아이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초 3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현재 윤선생영어교실 초등 고학년 어드밴스 과정으로 만족스럽게 아이의 영어 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어머님께 여쭤볼게요.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첫 영어로 선택하셨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머님: 처음에는 지인이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하고 있었는데 추천했어요. 저 또한 유아영어는 학습보다는 놀이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선택했습니다.

이연두 회원
윤선생 스마트랜드 학습 모습 보러가기 >


Q. 아이가 윤선생 스마트랜드로 첫 영어를 접하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어떠셨나요?

어머님: 영어를 놀이로 자연스럽게 배우는 점을 가장 만족했어요. 연두가 노래하는 걸 좋아하는데, 가족이 함께 윤선생 스마트랜드 챈트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교구를 적용해서 역할극도 하면서 즐겁게 영어를 했거든요.
그리고 항상 자기 전에는 유니패드로 영어 문장을 복습하는 시간을 매일 가졌는데요. 그 습관이 윤선생영어교실을 하고 있는 현재까지 이어져서 잘 유지되고 있어요.

Q. 유아영어에서 초등영어로 갈아탈 때, 윤선생으로 계속 이어가신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어머님: 윤선생 스마트랜드 하는 모습을 곁에서 보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주고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해주는 스토리나 내용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커리큘럼이 체계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연두가 방문 선생님과 만나는 시간을 정말 즐거워했기 때문에 계속 같은 선생님과 공부할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Q. 같은 브랜드로 자녀 영어 학습을 하는 것에 대한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머님: 저는 영어는 매일 접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윤선생 스마트랜드부터 영어교실까지 이어오면서 아이가 스스로 영어공부를 하는 습관이 정착됐어요. 윤선생은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더라고요.
또, 오랫동안 같은 선생님과 꾸준히 학습해 왔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아이를 잘 알고 계신 부분이 연두의 영어실력이 성장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연두 회원은 학습 습관이 잘 정착된 것 같은데요.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들이기 위해 부모의 역할에 대해 조언해주신다면요?

어머님: 초기에는 아이 습관이 정착될 때까지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도와줘야 해요. 아이의 학습 능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건 부모이니까요.
윤선생 스마트랜드와 영어교실을 해오면서 학습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실제 이해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 살펴볼 수 있었고,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이끌어주고, 정착시킬 수 있었어요.

Q. 4년 간 윤선생을 하면서 연두 회원에게 슬럼프는 없었나요?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나요?


어머님: 영어쓰기를 시작하고, 워크북이 추가되어 학습량이 늘면서 연두가 매일 영어학습을 해야 된다는 것에 부담을 가지는 때가 있었어요.

사실 그때는 극복했다기 보다는 견디면서 윤선생을 이어 나갔는데, 어느 순간 아이가 “엄마, 저 영어가 진짜 많이 는 것 같아요! 영어문장을 듣는데 저절로 해석이 돼요.”라고 말했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웃음) 힘들지만 아이가 성취감과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면서 극복했던 것 같아요.

Q. 성취감으로 극복했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최근에 연두 회원이 리얼스피치 콘테스트(영어 스피치 대회)에서도 우수상을 받았죠? 스스로 준비했던 과정은 어땠나요?

연두: 제가 좋아하는 소고기 식당을 소개하고 싶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점>을 주제로 정했어요. 아이디어 맵을 토대로 말하기 원고를 썼고, 소품도 직접 만들었어요. 말하는 모습을 계속 동영상을 찍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을 한 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어머님: 윤선생에서 주최하는 단어 대회나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나가서 상을 받으면 아이가 뿌듯함도 느끼고, 목표도 생기는 것 같아요.

 

Q. 윤선생 외에 따로 하고 있는 영어공부는 있나요?

어머님: 윤선생 외에 따로 하고 있는 영어 사교육은 없습니다.

윤선생 스마트베플리와 교재로 원어민 발음을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 말하면서 발음이랑 말하기를 매일 하고 있고요. 일주일에 두 번 선생님과의 줌 수업**을 통해 문법, 리딩, 단어를 배우고 있어요. 윤선생으로 충분히 균형 있게 골고루 배우고 있다고 생각해요.
3학년되서 학교 영어 선생님이 연두의 영어 발음을 칭찬해 주셨대요. 아이 스스로도 자신의 실력이 만족스러운지 뿌듯했다고 웃으며 자랑을 하더라구요. (웃음)
(** 이연두 회원이 최근 이사가면서 선생님의 방문수업을 화상수업으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다양한 영어 사교육 속에서 영어교육 브랜드 선택하는데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어머님: 첫째는, 언어교육은 더 많이 노출될수록 효과가 좋다고 생각해요. 둘째는,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주도적으로 학습해 나가면서 학습 주도권을 아이가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조건에 충족되었던 것이 윤선생이었어요. 집에서 하는 공부만으로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되실 수도 있겠지만, 스마트베플리와 교재를 통해 매일 듣고, 따라 말하는 학습을 하고, 전문 선생님이 한 번 더 확실히 짚어주니까 아이의 영어실력이 느는 걸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어요.

 

아이의 첫 영어 습부터 지금까지 오랜 기간 동안 윤선생과 함께하는 이유를 직접 들어봤는데요, 학습의 연속성 면이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우리 아이도 탄탄한 기초부터 실전 말하기 실력까지 높여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바로 윤선생에서 1:1 맞춤학습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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