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영어] 스마트랜드 스피치 대회 <스랜키즈 퍼포먼스> 수상자를 만나다!
2024.07.01윤선생 스마트랜드로 즐겁게 영어를 배운 아이들의 멋진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2024 스랜키즈 퍼포먼스> 대회가 지난 5월 열렸는데요.
무려 약 100편 정도의 영상이 출품되었다고 합니다. 이 중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유창하게 영어로 말하고, 신나게 노래를 불러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어린이 6명을 소개합니다.
이서율 (6세)
윤선생 스마트랜드 동작영등포센터 1년 6개월 학습
윤선생 파닉스펀 <Mom Gets Tiny>을 역할극으로 연기한 서율 어린이의 영상이었습니다. 서율이 어머님은 처음에 엄마표 영어를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영어를 가르치는 게 쉽지 않아 많은 유아영어 교육 업체 정보 수집 끝에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윤선생 스마트랜드로 즐겁게 파닉스를 탄탄히 다질 수 있어 만족하신다는 후문입니다.
김하민 (6세)
윤선생 스마트랜드 의왕내손센터 3년 학습
<The solar system>을 주제로 스피치 영상을 찍은 하민 어린이는 직접 태양계를 칠판에 그려 소개했는데요. 대본 또한 직접 작성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답니다. 평소에 우주에 관심이 많아 유튜브 영상으로 접한 내용을 영어로 작성했다고 하네요. 3년간 매주 윤선생 스마트랜드 센터를 다닌 아웃풋의 결과이겠죠?
손우진 (6세)
윤선생 스마트랜드 경기시흥센터 2년 학습
우진 어린이는 윤선생 스마트랜드 1 스토리북 <Let’s go for a ride>과 로켓 교구를 활용해 멋진 영상을 찍었습니다. 어머님 말씀으론, 처음에 영어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우진이었지만, 윤선생 스마트랜드 센터를 다니면서 영어에 재미를 붙이고 자신감과 스피치 스킬까지 생겼다고 하네요.
오세준 (6세)
윤선생 스마트랜드 위례센터 10개월 학습
오세준 어린이는 윤선생 스마트랜드의 피카, 코코, 아울리, 샤일라 캐릭터를 멋지게 노래 부르며 소개해 주었답니다. 1년 뒤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세준 어린이였어요. 내년 스랜키즈 퍼포먼스도 기대해 봅니다.
손예준 (6세)
윤선생 스마트랜드 위례센터 1년5개월 학습
역동적인 율동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영어 노래를 부른 손예준 어린이였는데요. 시상식에서도 큰 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박별하 (5세)
윤선생 스마트랜드 인천송도센터 8개월 학습
즐겁게 영어 스피치를 하는 모습이 영상만으로도 충분히 느껴지지 않나요? 박별하 어머님도 어릴 적 윤선생 학습을 경험한 이른 바 ‘윤선생 키즈’였다는데요. 아이가 재미있게 영어 공부했으면 해서 보냈는데, 만족하신다며 앞으로도 윤선생으로 잘 키워보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수상자 6명의 스랜키즈 퍼포먼스 영상 잘 보셨나요? 영어로 말하고, 노래하고, 이야기하는 윤선생 스마트랜드 어린이 친구들은 어떻게 영어와 친해졌을까요?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놀이영어를 통해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이러한 즐거운 경험이 아웃풋으로 이어진 결과인데요.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영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친근한 스토리를 통한 놀이 영어
유아 영어는 아이들이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어와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하는데요.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아이들이 공감하는 소재를 스토리에 담아서 아이들이 영어와 좀 더 편안하게 만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스토리를 접한 후에는 그림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의 다양한 놀이를 통해 영어와 더욱 친해지고, 대형 로켓과 밴더 카트 등을 활용해 역할놀이를 통해 사회성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답니다.
스토리 속 소재를 사물로 체험하는 영어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스토리북에 등장하는 탐색 소재를 가지고 놀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소재를 담았습니다. 예를 들어, 장 보기를 주제로 한 스토리북을 읽은 후에는 엄마와 시장놀이를 하며 영어 표현을 몸으로 익히면서 더욱 자연스러운 습득이 가능하죠.
디지털 기기와 함께하는 영어 상호작용
아이들의 지적 자극을 만족시키고 호기심을 더욱 키워주는 건 유아 영어의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요. 단순히 책만 가지고 학습해 나가는 것보다는 세이펜과 같은 디지털 기기로 다양한 상호작용을 하며 언어를 익히게 되면, 훨씬 더 다양한 자극을 제공하고 흥미를 불러일으켜 줍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영어 콘텐츠
아무리 좋은 기기와 교구들을 갖췄다 하더라도 유아 수준에 맞는 콘텐츠가 제공되지 않는다면 그건 아이들에게 독이 될 텐데요.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43년 간 영어교육을 연구해온 윤선생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1천5백여 개 영어 콘텐츠로 구성된 윤스패드와 윤선생 스마트랜드 체험 센터에서 영어 놀이를 통해 습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선생 스마트랜드의 또 하나의 장점은 ‘끊기지 않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유아 영어부터 수능 영어까지 이어지는 윤선생의 커리큘럼으로 체계적으로 촘촘히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로 첫 영어 시작 후, 초등영어까지 윤선생영어교실로 이어가며, 영어실력을 쑥쑥 키우고 있는 윤선생 회원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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