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학력평가는 영어의 파닉스/어휘, 듣기/말하기, 읽기/쓰기 영역을 고루 진단합니다. 또한, 평가를 치른 후에는 부족한 영역은 어느 부분인지, 보완하기 위해서는 어떤 학습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세부적인 학습 계획까지 제공해줍니다.

또한, 동일 학년에서 자신의 상대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백분위 점수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러한 백분위 점수는 고등 모의고사에서나 알 수 있는 건데요, 초등 때 같은 학년 아이들 대비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 수 있다면 훨씬 더 빠르게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발판이 되겠죠?

윤선생 회원이 정기적으로 응시할 경우에는 누적 데이터로 매년 성적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윤선생 학력평가를 정기적으로 치른 학생들 중 90%의 점수가 상승했고, 평균 점수는 40점이 상승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실제로 자녀가 윤선생 학력평가에 응시한 학부모 10명 중 8명이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고 전했는데요. 만족했던 이유로는
1) 학교 시험이 거의 없어서 파악하기 어려웠던 아이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었고,
2) 특히 같은 학년 친구들과의 영어실력을 비교할 수 있다는 점,
3) 영역별로 세분화 된 영어 점수를 바탕으로 학습을 보완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제7회 윤선생 학력평가로 학습 계획 세우기 첫 걸음 시작!

학력평가로 실력을 확인했다면, 영어 학습 계획은 이렇게!

공교육 영어가 3학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1, 2학년은 조금 여유로운 시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때에는 집중할 수 있을 만큼의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단어 10개 외우기나 독해 1장 풀기와 같이 분량은 적지만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학습습관의 기본을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영어책 독서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 3, 4학년이라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작성해서 영어 학습을 해나가는 것이 효율적인데요, 학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부족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채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학습할 것을 권합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어느 정도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와 내가 할 수 있는 공부량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과목과의 균형을 고려해서 공부시간을 배분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먼저 우선순위에 따라 계획을 세우는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분량이나 시간을 중심으로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학습 효율, 집중, 태도 등도 고려한 계획을 세우고 정성적인 평가도 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세요!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면서 2학기 준비는 물론 자기주도학습 능력까지 키우는 시간으로 보내 볼까요? 우선, 윤선생 학력평가로 객관적인 실력 파악부터 시작해 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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