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회원들이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영어를 듣고, 읽고, 말하고, 쓰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베플리! 영어 학습 뿐 아니라 자기주도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되어 만족도가 높은데요. 이번에 더욱 학습자 중심으로 업데이트 된 스마트베플리, 어떻게 바뀌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윤선생 스마트베플리(SMART BEFLY)는?

집이나 윤선생 학원, 교습소 및 공부방에서 공부하는 회원을 위한 영어 학습 앱입니다. 교재와 함께 일대일 맞춤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베플리는 원어민이 발음해 주는 영어를 듣고, 읽고, 따라서 말하고 쓰는 훈련 과정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 주기 때문에 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 없이 아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영어공부 할 수 있습니다.

틀린 부분을 정확히 알고, 메타인지 능력 UP!

윤선생 스마트베플리의 특징 중 하나는, ChatGPT를 개발한 OPEN AI사의 음성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이를 통해 학습자가 말하는 단어나 영어문장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발음이 틀렸다면, “다시 한번 복습해볼까”라며 바로 복습 화면이 나왔다면, 업그레이드된 스마트베플리에서는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틀린 부분이 표시됩니다. 이 부분을 색깔로 표시해줌으로써 회원은 모르는 부분, 틀린 부분을 정확히 구분하고, 집중적으로 발음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재응시할 수 있는 기능으로, 학습 주도성 UP

윤선생 학습회원들은 오늘의 학습을 끝내면, 배운 내용 중의 핵심 단어와 문장 시험을 치르는데요. 기존에 없던 ‘재응시’ 기능을 추가하여 단어연습(WP)과 문장연습(SP) 후에도 틀린 문항이 있을 경우 다시한번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재응시한 점수가 최종 기록으로 반영함으로써 회원들에게는 반복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와 질 높은 학습 완성도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더욱 친절해진 스마트베플리로 학습 동기부여 UP!

이외에도 학습앱 화면에 학습자의 이름이 표시되고, 학습을 완료하면 학습자의 이름을 불러주면서 응원을 해 주는 응원 멘트를 들을 수 있습니다. 친밀감 형성을 통해 자기 효능감을 높여주고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것이지요.

또한, 학생들이 문장을 연습할 때 너무 빨리 시작해서 처음에 말한 부분이 녹음되지 않으면 평가 정확성과 학습 몰입도가 떨어질 수도 있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윤선생에서는 Ready 표시에서 준비하고 Speak 표시가 나오면 말하기 연습을 시작하도록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새로워진 윤선생 스마트베플리 어떤가요? 영어 공부에 더욱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영어 과목은 윤선생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하겠습니다! 한 층 더 업데이트 된 스마트베플리가 궁금하다면 지금 학습상담 신청하고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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